남양주시 봉사동아리 느티나무회 수동면 노인회 독거어르신께 물품전달
2017-06-17 이종민 기자
송천분교의 봉사동아리 느티나무 회원 엄마들이 16일(금) 수동면 노인회(회장 이희원)를 방문해 후원품으로 국수 5박스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동노인회를 방문한 느티나무동아리 김현주회장은 “수동에 살고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 며 건강히 오래사시라고 위로했다.
이어 한 회원은 “수동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 왔다” 며 “우리가 준비한 것은 아주 작은 국수에 불과 하지만 독거 어르신들에게 작은 관심의 표현으로 이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노인회 회장(이희원)은 “독거 어르신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 고 말씀하시며 느티나무 회원들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느티나무회와 노인회는 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오랫동안 연결고리를 이어 책임을 갖고 독거 어르신들의 작은 어려움이라도 해결 하는데 상호 노력하기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