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바꿔라' 성동일 아들 성준, "뇌를 잘 타고나, 말대꾸 심해서 대화 많이 줄었다"

성동일 아들 성준 언급

2017-06-16     이하나 기자

'수업을 바꿔라' 성동일 아들 성준 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에서는 성동일 아들 성준이 미국의 모건힐 차터 스쿨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미국 아이들과의 수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드러냈다.

앞서 성동일은 지난해 6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들 성준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성동일은 "(성준이)반에서 1~2등을 한다. 솔직히 얘기하면 사교육의 힘이다"라며 "어디 여행 가면 책가방 2~3개에 책을 넣어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준이는 뇌를 잘 타고났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말대꾸가 심하다"면서도 "2년 전에 내 수준을 뛰어 넘어 대화가 많이 줄었다. 나에게는 먹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