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국장 김덕현) 경전철 파산에 따른 주민설명회 개최
경전철파산과 관련, 오해와 불신을 해소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
2017-06-16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호원권역동 국장 김덕현)는 16일 의정부경전철 파산선고에 따른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호원권역(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경전철은 멈추지 않고 계속 운행된다는 점과 시의 파산이 아닌 의정부경전철 주식회사의 파산임을 알리는 한편 의정부경전철도입배경 및 추진경과, 사업시행조건 등 사업방식, 사업시행조건 조정 등 협상내용, 실시협약상 예상수요와 실제 이용인원, 파산원인 및 향후 대응계획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시는 사업시행자가 파산을 신청한 지난 1월 11일 이후, 시의회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와 수시로 대책을 논의해 왔으며, 파산관계인과 긴밀한 협의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으로 시민의 발이 된 경전철은 절대 멈추지 않고 계속 운영될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 국장은 “초여름 더위속에서도 설명회 장소까지 걸음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경전철에 대한 많은 오해와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김영희(63세)씨는 “이번 설명회로 경전철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의정부시의 자랑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권역동의 관계자는 "이번 호원권역동의 설명회를 시작으로 의정부2동과 호원1동에 순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