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황치열, "비행기 좌석 모두 팬인 적도 있다" 인기 언급
황치열 인기 언급
2017-06-15 이하나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황치열이 실력자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는 황치열이 출연, 음치 추리에 나섰다.
이날 황치열은 "'너목보'는 은혜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신곡과 함께 초대가수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황치열은 최후의 1인으로 선택한 대리기사와 함께 신곡 '매일 듣는 노래'로 듀엣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데뷔 10년 만에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된 황치열은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중국 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황치열은 "너무 감사하다.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싶다. '나는 가수다' 경연 당시에는 경주마처럼 달리기만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광저우 공연을 갔는데 공항에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더라. 너무 놀랐다. 팬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방송국까지 길을 만들어주셨다. 그때 정말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또 황치열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하면서 집이 공개되지 않나. 집이나 옥상에 와있는 팬분들이 늘었다"며 "어느 날 비행기 비지니스석을 탔는데 총 12석 중 11석이 다 팬인 적도 있었다. 자고 일어나니 기름종이를 주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치열의 첫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는 음악은 일상이란 주제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