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면 만성질환대상자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2017-06-15     김종선 기자

횡성군 둔내면보건지소는 지난 7일부터 둔내면 청태산로에 위치한 국립횡성 숲체원에서 주1회씩 5회에 걸쳐 만성질환 중점관리대상자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횡성숲체원의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이용해 물·열치유, 숲길 명상, 건강체조실타래, 건강측정 등을 실시한다.

둔내면보건지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대상자들이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고 심신을 이완시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자연의 교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