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장년 인생 이모작 지원
16일, 구청 자원봉사센터 회의실 중·장년 구직자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운영
2017-06-15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6일 구청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40대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구직자 및 퇴직 예정자 34명을 대상으로‘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 퇴직자 및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퇴직 후 변화 관리, 역량 진단, 취업 역량 강화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재취업 등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인생 2막 준비 현황과 필요성, ▴중장년 노동 시장 개요 및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 ▴재취업, 창업, 창직 등 성공적인 취업 전략, ▴구직 준비 및 이력서 작성법 등으로 교육비는 모두 무료다.
또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생애 재설계 실습 및 중장년층을 위한 재무 설계 방법 등에 대한 특강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직자 상호간의 취업 노하우나 취업 성공 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중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을 알선해 나갈 예정이다.
조민수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부버 세대들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