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USB '지갑' 논란, 갓세븐 USB 앨범과 비교해 보니…"이거 실화야?"

지드래곤 USB, 갓세븐 앨범과 비교

2017-06-15     조세연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그가 발매한 USB 앨범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8일 USB에 음원 페이지의 링크를 담은 앨범 '권지용'을 발매했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USB 앨범과 그룹 갓세븐의 USB 앨범 'Just right'을 비교한 글이 게재되며 "팬들을 지갑으로 보는 거 아니냐"는 유저들의 빈축이 이어졌다.

약 3만3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지드래곤의 USB(3.7GB) 앨범은 음원 페이지로 이동되는 링크 파일 한 개가 담겨 있다.

한편 약 5만4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갓세븐의 USB(16GB) 앨범은 음원 파일, 메이킹 영상, 댄스버전 영상, 메이킹 사진, 멤버별 메이킹 사진, 멤버별 메이킹 영상, 멤버별 댄스버전 영상 등이 담겨 있어 비교가 되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안 사면 그만"이라는 입장과 "팬을 지갑으로 여기는 행태"라는 입장을 내세우며 출구 없는 설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