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2017학년도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사반 졸업식 개최
졸업식은 2014년도 14학번으로 입학해 한호전에서 총 7학기 과정의 교육을 마치고 학사학위를 수여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지난 13일 문화관 컨벤션홀에서 2017학년도 학사반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이날 진행되었던 학사반 졸업식에는 신입생 및 학부모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2014년도 14학번으로 입학해 한호전에서 총 7학기 과정의 교육을 마치고 학사학위를 수여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17학년도 학사반 졸업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한 관광경영학과 이한솔 학생은 "학교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학을 준비할 때가 생생한데, 벌써 졸업을 맞게 됐다"며 "이제 정해진 직장에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기대감이 크다. 사회에 잘 적응해 한호전 호텔관광과의 이름을 빛내는 졸업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텔관광학과 이영아 학과장은 "올해 학교를 졸업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진정성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호텔관광과 지도교수로 호텔관광 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시키기 위하여 물심양면의 노력을 했다.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한호전은 학점은행제 최우수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다양한 교육혜택과 지원을 받으며 호텔관광 서비스분야 직업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문학교 중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배움과 실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육광심 협의회장의 경영철학을 뒷받침으로, 2014년부터 관광서비스분야 인재양성의 일환인 'K-호텔리어 숙련심화화정'을 호텔경영과 커리큘럼에 도입했다"며 "호텔 객실 예약 관리기법, 호텔 프런트 고객관리 기법 등 호텔현장에 맞춤화된 효율적인 실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호전은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직업선호도 검사와 전공교수 직접 면접을 시행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