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장, 임해 국가중요시설 현장 점검

긴급 상황 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제 강화를

2017-06-15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장은 긴급 상황 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인천 관내 임해 국가중요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황준현 서장은 SK에너지㈜ 인천물류센터 및 S-OIL㈜ 인천저유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긴급 상황 대비 원활한 상호 협조 체제를 위한 업무를 논의했다.

또한 인천 관내 임해 국가중요시설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공조체제를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에 서인천․신인천 발전본부를, 7월 4일에는 포스코, SK에너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긴급상황 대비․대응태세를 점검,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황 서장은 “인천지역의 임해 국가중요시설 간 협조 및 대응 체계를 확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