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해줌과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태양광 전문 기업 ‘해줌’ 주식 양수를 통해 수익구조 다변화 나서
2017-06-14 최창규 기자
현대공업(대표이사 강현석)이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한다.
현대공업은 국내 유일 IT기반 태양광 전문 기업 해줌의 주식 12,000주를 8억 4천만원에 양도받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줌은 국내 최대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을 보유한 IT/데이터 기반의 태양광 기업이다. 2년 연속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태양광 확대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재생 전력 IT분야의 혁신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현대공업은 국내 공장 3개소(울산, 부곡, 아산)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계약을 해줌과 14억원에 체결했다. 해당 발전 시설은 공장 지붕과 옥상을 활용해 설치할 예정으로 이는 신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고 회사의 수익성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