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산관 리모델링

전산관 냉난방시스템 설비 및 천정, 창틀, 유리, 내부 바닥재, 화장실확장 및 보수 예정

2017-06-14     양승용 기자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부설기간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재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공간인 전산관을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7년 12월 1일부터 약 세달 간 진행되며 2018년 2월 28일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전산관 냉난방시스템(EHP) 설비 및 천정, 창틀, 유리, 내부 바닥재, 화장실확장 및 보수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리모델링에 맞춰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재학생들은 2017학년도 2학기가 조기 개강될 예정이다. 2학기 등록기간은 2017년 8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팀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재학생들의 더 나은 편의를 위해 결정되었고 학생들이 개선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에 집중하고 취업, 편입, 대학원진학을 준비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숭실대 평생교육원(구 전산원)은 39년 전통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2년 6개월의 교육을 마친 후 빠른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이후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등 진로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학사편입을 위한 편입특강, 취업을 위한 실무 및 자격증 특강까지 진행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