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위생, 생활용품 인천광역푸드뱅크에 기부

기부된 용품은 지역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 될 예정

2017-06-14     최명삼 기자

제일위생(대표 정해항)는 성인기저귀 440상자(1,100만원 상당)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에(회장 이윤성) 기부하였다.

기부된 성인기저귀는 지역내 푸드뱅크·마켓 저소득 소외계층 이용자에게 무상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최근 「식품 등 기부활성화에 관한 법률 (2017.02.04. 시행)」 개정으로 푸드뱅크·마켓 기부범위가 식품에서 개인 위생관리에 필요한 생활용품까지 확대되었다.

식품 및 생활용품의 제조업, 도소매 사업자가 푸드뱅크에 기중할 경우 기부물품(장부가액) 전액을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에 의해 손비 또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푸드뱅크는 1998년 7월 인천광역시로부터 사업자 지정받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물품을 모집하여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에는 26개(광역푸드뱅크 1, 기초푸드뱅크 11, 푸드마켓 14)가 설치·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