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과의 결혼 부인 한 이유? "여친 두고 그런 일을 벌인 게…"

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2017-06-13     오수연 기자

가수 박유천과 남양유업 외손자 황하나의 결혼 날짜가 정해졌다.

박유천과 황하나의 9월 10일 결혼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13일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이제 하고 싶은 말 다할 것"이라며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황하나는 앞서 박유천과의 결혼이 세간의 알려지자 악플과 밀려드는 기사로 인해 골머리를 앓은 바 있기 때문인 것.

당시 황하나가 박유천과 결혼설과 1년간 열애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던 가운데 이에 대해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다양한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 기자 A씨는 "황하나가 박유천과 결혼을 부인한 게 아니다"라며 "황하나가 쏟아지는 관심에 당황한 상태에서 쓴 글일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 "언론에 기사화된 황하나와 박유천이 1년 전부터 열애 중이라는 말대로 하면 박유천의 논란이 일어나기 전이다"라며 "여자친구를 두고 그런 일을 벌인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건 아니라는 측면을 명확하게 하고 싶었던 의지 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황하나와의 열애설에 앞서 지난해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