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 생화학인명구조차 배치

연기ㆍ전의산단 등 공장 밀집지역 사고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기대

2017-06-13     한상현 기자

세종소방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특수구조단 화학구조대에 생화학인명구조차를 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생화학인명구조차는 분석실, 제독실, 다목적실 등이 설치돼 있어 화생방 오염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요원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유해화학물질분석기, 화학탐지기, 생물학다중탐지키트, 전산장비 등을 적재하여 기체ㆍ고체상태의 화학물질을 분석하고 물질별 대응계획을 빠르게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화학인명구조차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