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대형 근린생활시설 대응훈련 실시
2017-06-13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6. 13(화) 수택동 소재 현주아이프랜드건물에서 대형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대형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화재진압전술 향상과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10대와 소방대원 40명이였으며, 가상화점 설정에 따른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훈련, 소방차량 적정부서 및 자체 소방활동설비 점령 훈련,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화재대응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건물 내부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재유형과 초기대응요령 및 피난대피 요령을 현장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실습교육도 진행하였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훈련 종료 후 “대형건물에 대한 내부 진입로를 파악하고 진압능력을 배양하여 화재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화재 초기 관계자의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