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최우식, 박서준과 의리 지키고 하차…실제? "잘되는거 배 아파"

'쌈마이웨이' 최우식

2017-06-13     오수연 기자

배우 최우식이 '쌈마이웨이'를 통해 의리와 연기력을 동시에 지켰다.

12일 방영된 KBS 2TV '쌈마이웨이'에서는 극중 최우식(박무빈 역)이 김지원(최애라 분)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만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이어 최우식(박무빈 역)이 김지원(최애라 역)에게 접근한 이유가 박서준(고동만 역)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쌈마이웨이' 속 최우식과 박서준의 신경전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가운데 실제 최우식과 박서준은 이와 달리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우식은 지난 2013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KBS 2TV '패밀리'에서의 박서준과 인연을 공개하며 "요즘 박서준이 MBC '금나와라 뚝딱'에서 활약하는 것을 배가 아프게 보고 있다.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는 전화를 해서 놀린다"라고 농담과 함께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최우식은 "최근에 박서준 형이 바빠서 10월 말이나 볼수 있을것 같다. 친 형 같아서 섭섭하다"라고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우식은 앞서 박서준과의 우정으로 '쌈마이웨이'에 특별 출연 했으며 곧 하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