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백일섭, 뼈있는 충고 "졸혼? 가능하면 하지 마세요" 경험자의 만류

2017-06-11     김세정 기자

'졸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백일섭이 졸혼에 대해 뼈있는 충고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나홀로 대만 여행을 떠난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백일섭이 졸혼 이후 혼자가 된 삶에 적응하는 과정이 그려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한 중년 남성이 백일섭을 알아보고 졸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백일섭은 잠시 고민하더니 "졸혼 가능하면 하지 마세요"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졸혼이란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념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