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신발 벗고 깔창 인증 "저는 3cm 밖에…배진영이 더 많이 껴" 폭소

2017-06-11     김세정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이대휘 연습생이 깔창 의혹을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이대휘의 개인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이 키를 맞추기 위해 발판을 주려 하자 이대휘는 "아 발판이요? 필요없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제작진이 "발판 없이 하시죠"라고 하자 이대휘는 "그래요. 저 키 괜찮아요. 저 깔창 3cm에요"라며 안도했다.

이어 이대휘는 "근데 저는 많이 안 낀다. 이거 얼마 안 낀다"라며 직접 신발을 벗고 깔창을 꺼내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이대휘는 한쪽 무릎이 과도하게 접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대휘는 꽤나 높이가 있어 보이는 깔창을 손에 든 채 능청스럽게 "이거 한 1cm 하려나?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대휘는 "여러분 저보다 깔창을 많이 끼는 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다음 타자는 이 분이다. 이 분이 저보다 많이 낄걸요?"라며 배진영 연습생의 사진을 가리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