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요구' 슈퍼주니어 성민, 멤버들과도 문제?…"성민 결혼, 의사소통 잘 안 돼"

슈퍼주니어 성민 퇴출 요구

2017-06-11     황인영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이 팬들에 외면을 당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슈퍼주니어 갤러리는 멤버 성민을 향한 성명서가 올라왔다.

이들은 성민의 슈퍼주니어 퇴출을 요구하며 그의 모든 활동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어 이들은 성민을 이 행동의 상세한 이유를 밝히며 이 모든 행동이 성민의 결혼 때문이 아님을 명확히 표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슈퍼주니어 퇴출을 요구했던 바, 두 번째 발생한 멤버 보이콧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응원해 오던 팬들의 외면을 받은 성민은 앞서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팬들은 물론 멤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 2015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희철은 "사실 성민이가 결혼하는 과정에서 멤버들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됐다"라며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쉬쉬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기사로 보도되며 팬들의 속이 상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이특은 "아이돌은 희준이 형이나 강타 형이 말했던 것처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면 많은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 사실도 팬들에게 먼저 말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소신 발언을 던졌다.

또한 김희철은 "그런데 성민이에게 미안한 것도 있다. 멤버 모두가 즐거운 결혼식을 원했는데 축하한다고 제대로 말을 못 한 게 미안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행동에 성민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