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틴트 대란 후회 "아줌마 같은 줄은…충격적"

2017-06-11     김세정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연습생이 틴트 대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윤지성의 제안으로 입술에 붉은 틴트를 발랐다가 팬들로부터 혹평을 받은 것에 대해 "그것도 지성이 형이 추천해준 건데, 지성이 형이 틴트 진짜 괜찮다길래 괜찮은 줄 알았다. 그렇게 아줌마 같은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충격적이었다. 다시는 안 바르기로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자료화면에서 강다니엘은 붉은 입술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이날 '프로듀스 101 시즌2'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강다니엘은 1위의 영광을 안으며 순탄하게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