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옥빈 향한 민경훈 당돌한 고백 "너 나 좋아 싫어?"…핑크빛 기류
2017-06-11 김세정 기자
'아는형님' 김옥빈이 민경훈으로부터 당돌한 고백을 듣게 됐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옥빈과 민경훈의 제시어 대답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민경훈은 김옥빈으로부터 "싫어"라는 답을, 김옥빈은 민경훈으로부터 "좋아"라는 답을 이끌어내야 했다.
이에 민경훈은 게임 시작 직후 김옥빈에게 "너의 과거에 대해서 얘기해줘"라고 이야기했다.
김옥빈이 "뭐가 알고싶어? 구체적으로"라고 말하자 민경훈은 잠시 부끄러워하더니 "너의 과거, 연애 스타일을 알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어 민경훈이 "너 나 좋아? 싫어?"라고 물었고, 이는 결국 자폭을 한 셈이 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민경훈은 당황하며 "왜 탈락이냐"라고 따졌으나 자신의 제시어가 "좋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이날 '아는형님'에서 김옥빈은 민경훈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