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가공식품수출협의회 중국 최대 투자무역박람회 참가
2017-06-10 김종선 기자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가 최근 사드로 경직된 중국 무역 수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격적인 세일즈 활
동을 통해 중국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개최하고자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3년부터 중국 곤명에서 개최되었던 중국 최대 남아시아 무역박람회가 올해 ‘2017년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상품 전시 투자무역 상담회’로 확대 개최되는 것이며, 전 세계 90개국 약 8,000여개 부스와 55,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투자무역 박람회다.
특히, 이번 투자무역 박람회는 그동안 횡성군 가공식품수출협의회의 해외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로부터 25,000천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 쾌거도 이루며 총 35,000천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마죽 선식 식품의 ㈜엔초이스, 젓갈, 밑반찬 종합식품인 ㈜ 청아굿푸드, 홍삼순액을 생산하는 홍삼팜씨앤씨, 고려제품, 과일음료의 ㈜파낙스 코리아, 구름떡, 찹쌀떡의 예향식품, 다색찐빵의 ㈜밀원, 분말효소의 ㈜ 산늘누리, 컵쌀국수의 면나라 등 8개 업체 대표 및 직원 11명이 직접 참가해 제품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가공식품 수출 3년차를 맞이한 횡성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며 횡성군 가공식품의 세계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