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 퇴계원면 복지넷과 함께 어르신 행복 나들이
2017-06-09 이종민 기자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승수)는 지난 8일(목) 진건읍 복지넷(위원장 최기성) 및 퇴계원면 복지넷(위원장 김미자)과 함께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30여 명과 함께 파주 임진각, 김포 아라뱃길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여 문화누리카드로 나들이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건읍 복지넷과 퇴계원면 복지넷이 함께 인솔하여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여,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들이에 참가한 오모(74세) 할머니는 파주 임진각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빨리 평화통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김포 아라뱃길에서는 “탁 트인 강을 보니 가슴마저 탁 트이는 듯 시원해 좋았어. 이렇게 좋은 곳을 데려와 줘서 고마워. 다리가 불편해 언제 이런 좋은 곳에 와보겠어. 다음에도 또 불러줘.”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승수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난 2월 6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개청으로 진건읍과 퇴계원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서로 행복을 나누고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살기 좋은 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