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지드래곤 솔로 컴백, 징크스 이번에도?…"자의든 타의든 문제 발생해"

지드래곤 '무제' 솔로 컴백

2017-06-08     황인영 기자

'무제' 빅뱅 지드래곤이 솔로로 컴백해 화제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앨범 '권지용'을 발표하며 팬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무제'를 포함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지드래곤이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으로, 지드래곤이 새롭게 선보인 곡들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드래곤의 앨범 발매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드래곤이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앨범 징크스가 눈길을 끈다.

당시 지드래곤은 "빅뱅이 됐건 솔로가 됐건 모든 앨범이 나오기 전에 징크스가 있다"라며 "자의든 타의든 문제가 발생하더라. 평소 괜찮았는데 갑작스럽게 누군가 다치거나 큰일이 일어나는 등 항상 문제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끼리는 속된 말로 액땜했다고 표현한다. 그럴수록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 역시 앨범 발매 전 빅뱅 멤버 탑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휩싸이며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바, 지드래곤의 징크스가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의 이번 앨범 '권지용'은 CD가 아닌 USB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