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꽃보다 할매 찾아가는 조부모 교육 개설
2017-06-08 이종민 기자
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근)에서 '손자녀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조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할머니 할아버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6/7 ~ 6/28 기간동안 매주 수요일, 총 4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대부분 맞벌이 부부인 현세태를 감안, 또다시 육아를 해야 하는 환경에 노출된 노인들에게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배우고, 손자녀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주요내용은 유아 응급처치법, 밥상머리 교육, 오감마사지, 창의인성놀이법, 유아독서지도, 감정코칭 등 손자녀를 돌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강좌의 주최를 맡은 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 김종근 위원장은 "대부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막상 손자와 손녀를 돌봐야하는 상황이 되니 예전 내자식을 키울때와는 환경이 많이 달라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손유희나 율동, 손주들과 대화하는 다양한 기술 등을 배우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거워도 하시고 육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