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사 수련실습 강화 전문가 양성

국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은 온라인으로 습득, 스터디 준비반, 기출문제 풀이반, 임상수련 실습 등의 오프라인 모임 지원

2017-06-08     양승용 기자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의 경우, 해가 거듭될수록 시험 응시자가 증가하면서 올해만 10,000명을 넘고 있다. 그 중 학부를 졸업하고 응시할 수 있는 청소년상담사 3급의 경우, 가장 응시자도 많고 합격률도 낮은 편이다. 매년 평균 합격률이 30%대를 웃돌 정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졸업생들은 매년 자격시험 응시자들이 합격하고 있다.

국가 공인 임상심리사 자격시험에서도 1차 시험에 응시한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학교 관계자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원동력은 전문 상담사를 배출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과 개인별 맞춤 교육에 있다”며 “임상심리사 시험응시에 필수적인 수련실습을 주관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신경정신 전문병원과의 산학협력을 체결을 통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강화, 시험대비 특강, 기출문제 풀이반, 합격 선배의 멘토링 등이 기여하고 있다. 매 달 정기적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주몽관에서 수련실습 및 시험대비 특강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는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정보를 온라인 강의를 통해 습득하고, 이와 동시에 기출문제 풀이, 스터디 등의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함으로써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접촉하기 어려운 의료기관의 수련 등을 학교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 상담사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오는 7월 6일까지 가을학기 학생모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