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입원' 탑, 이대 목동병원 브리핑…상태는? "구내식당 밥 거른 적 없었는데…"
탑 중환자실 입원
2017-06-08 김하늘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중환자실 입원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대목동 병원 진료진은 7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탑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추정된다"라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의 상태를 전했다.
지난 6일, 탑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중환자실로 입원한 바. 당시 목격자는 "탑이 지인에 의해 병원에 들어왔다"며 "119 구급차를 타고 온 것 같진 않다"라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의 상황을 설명했다.
병원으로 후송되기 전 외부에서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던 탑. 특히 아침, 점심, 저녁 등 세 차례 식사시간에도 구내식당에서 탑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에 탑은 세 끼를 꼬박 식당에서 밥을 먹었으며 거른 적이 거의 없다"라며 "평소 다른 대원들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와서 밥을 잘 먹엇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한편 탑의 중환자실 입원 소식으로 팬들은 걱정 어린 반응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