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인재 해외진출’ 목표 글로벌 패션교육 앞장
글로벌 패션교육을 위해 전공수업 외 패션 관련 대회 및 공모전 준비, 자격증 수업, 어학 프로그램, 패션기자단 활동 등 진행
국내 패션기업들의 해외진출 사례가 하나 둘 늘어남에 따라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차세대 패션산업을 선도하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패션인재의 글로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글로벌 패션교육을 위해 전공수업 외 패션 관련 대회 및 공모전 준비, 자격증 수업, 어학 프로그램, 패션기자단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해외 패션 기업에서 요구하는 스펙과 실무 능력을 배양해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해외 근무 이력이 있는 교수진들의 직강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제작 노하우와 유학시절 배웠던 미술의 테크닉 요소를 전수하고, 아이디어를 보다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창작디자인 수업을 병행해 글로벌 패션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학생들의 글로벌 패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패션디자인전공 김종수 교수는 영국 명문 패션스쿨 센트럴세인트마틴 출신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프랑스 본사에서 7년간 근무했으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국내 취업과 더불어 해외진출을 위한 실무테크닉을 전수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외취업 담당인 패션비즈니스전공 김원 학과장은 80년대 후반부터 ㈜논노, ㈜에스콰이어, ㈜톰보이 등 유수의 패션기업에서 해외진출 경험이 있으며, 당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을 다니며 견문을 넓히고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인재의 해외진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내 패션산업 발전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패션인재의 수요로 이어지며, 세계무대로 나아가고자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패션유학 또는 해외취업이 있다”며, “열정만 가지고 무턱대고 나가기보다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본적인 어학능력과 실무능력을 익히고 도전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각 전공별 세부 진로를 운영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각 전공에 유학과정과 해외취업과정을 개설해 글로벌 패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