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강연과 탐방 통해 생활 속 인문학 구현코자 '공주 역사문화 예술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6월 19~10월 11일까지 진행
2017-06-0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의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강연과 탐방을 통해 생활 속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것.
이번 인문학 사업은 '공주 역사문화 예술로 미래를 꿈꾸다'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소주제로 구분해 6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차시는 '한옥에서 느끼는 옛 것의 아름다움', 2차시는 '현대미술로 보는 인문학' , 3차시는 '청소년이 만나는 우리지역 문학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각각의 강좌는 강연과 탐방으로 이뤄져 강연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탐방을 통해 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각을 넓혀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립도서관 강북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