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복지길잡이가 찾아드림(dream) 사업
다양한 복지욕구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관내 주민들에게 각 가구의 특성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2017-06-07 이종민 기자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재복) 맞춤형복지팀은 6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및 주거환경이 불량한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아파트관리사무소와 함께하는 ‘복지길잡이가 찾아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흘읍은 지속적으로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누락되는 가구를 없애고 시스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아파트관리사무소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상은 태봉마을(3단지) 1,803세대, 고운마을(4단지) 1,531세대, 추산마을(5단지) 466세대 등 관내 14개 아파트 총7,987세대이며, 각 아파트관리사무소는 임대료 체납 및 쓰레기, 악취로 주거환경이 불량한 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소흘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제보하는 소흘읍 복지길잡이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흘읍 관계자는 “다양한 복지욕구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관내 주민들에게 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활력 넘치는 소흘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