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 노홍철, 홍키와 남다른 인연…"분비물은 사랑의 힘으로 치워" 폭소

하하랜드 노홍철

2017-06-07     김하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하하랜드'로 대중들과 소통한다.

6일 첫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노홍철과 그의 반려동물인 당나귀, 홍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라디오 청취자를 통해 홍키와 처음 만나게 된 날을 회상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특히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동물로 알려진 당나귀. 지난 2월, 노홍철은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를 통해 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노홍철은 "당나귀 키운다는 말이 사실이냐?"는 게스트의 질문에 "사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나귀가 분비물이 그렇게 많이 나온다면서요? 그걸 직접 치우세요?"라고 되묻는 게스트에게 "사랑의 힘입니다"라며 "당나귀에게 기저귀 채울 순 없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의 색다른 일상이 담긴 '하하랜드'는 화, 목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