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현충일 추모 시 낭독…목소리 이어 얼굴까지 자신감 넘치던 때 "나갈만 했구나"

이보영 추모 시 낭독

2017-06-06     김하늘 기자

배우 이보영이 추모 시 낭독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보영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시를 낭독했다.

이날 이보영의 잔잔한 목소리에 일각에서는 "얼굴 뿐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좋다"라는 칭찬을 더해가고 있는 상태.

이에 앞서 미스코리아에 나서며 인기를 얻었던 이보영을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4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보영이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이보영은 "지금이 미모 전성기냐"는 김일중 아나운서 질문에 "아닌 것 같다"며 "20대는 훨씬 풋풋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여자 냄새가 나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보영은 "개인적으로 남보다 더 예쁘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아무 생각 없다가 미스코리아를 나갔는데 '나갈만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영은 현충일 추모 시 낭독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