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조안면 한마음 대축제’ 개최

-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 -

2017-06-0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조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훈)는 지난 3일 조안면 물의정원에서 2017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의 일환인 ‘제3회 조안면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활성화와 주민들 간의 화합을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소묘‧수채화, 한국화, 사진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각종 공연으로 구성됐다.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조안시립어린이집, 송촌초등학교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참여하였고 특히 와부읍주민자치위원회도 참여하여 지역 간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경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집 4세 유아들의 재롱잔치부터 어르신들의 흥겨운 놀이까지 조안면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하루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특히 양귀비꽃이 개화한 물의정원이 아름답다. 꽃이 만개하면 다시 찾아오겠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