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불구속 기소…함께 대마초 늪에 빠진 한서희는? "XX 기사내" 버럭키도

빅뱅 탑 불구속 기소

2017-06-05     김하늘 기자

보이그룹 빅뱅 탑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빅뱅 탑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총 4번에 걸쳐 대마를 피웠다.

불구속 기소된 빅뱅 탑에 앞서 함께 범죄 행위를 저지른 한 모 씨를 향한 세간의 관심도 뜨거운 상태.

지난 3일 한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액상 대마초를 함께 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빅뱅 탑과 함께 했다"라는 말로 자백한 바.

하지만 한 씨의 솔직한 심정표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좋지 못 했다. 앞서 한 씨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이돌 팬들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한 바 있어 이를두고 논란이 됐다.

당시 한 씨는 "XX 기사내 XXXX, 나 XX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고 적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사건 터지고 보니 의미심장하다" "오빠들이라니? 문제가 많다"등의 반응으로 싸늘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빅뱅 탑의 불구속 기소 사실에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