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7 창수면 가족건강 걷기대회 성료
천혜의 비경인 한탄강과 운산리 자연생태공원 홍보
2017-06-05 이종민 기자
포천시 창수면(면장 이경훈)에서는 지난 3일 운산리 자연생태공원에서 ‘2017 창수면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정종근 의장, 이경훈 창수면장, 경정수 체육회장, 강훈 진호부대 대대장, 창수면 기관․단체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걷기대회를 즐겼다.
걷기대회는 포천 한탄강 8경중 제7경인 구라이골이 위치하고 있는 한탄강을 배경으로 운산리 자연생태공원을 순환하는 약 3.4Km의 코스로 많은 주민들이 걸었지만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았다.
특히, 창수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걷기대회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품 추첨제를 간소화하기 위해 경품을 박성익 창수파출소장 입회하에 사전 추첨하여 주민들이 경품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경품 중 대부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 창수면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창수야 놀자! 창수장터’ 상품권을 발행해 1석 2조의 효과를 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이른 아침 건강을 위해 참석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평소 생활체육인 7330(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실행에 옮겨서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자”고 말했다.
이경훈 창수면장은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걷기대회의 잘된 점은 부각시키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다음에 개최되는 걷기대회는 보다 내실 있는 걷기대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