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한수민 노출, 박명수 이성 상실…카메라 이탈 "미친 거 아닌가"

'무한도전' 한수민 노출 박명수

2017-06-04     최영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수민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한수민은 하하가 자신의 아내인 별을 귀가시키기 위해 찾은 노래방에서 함께 발견돼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앞서 박명수는 "별은 왜 하하가 저 역할일 때 화면에 한 번 나오려고 하는 거냐"라며 "나도 아내에게 오라고 해야겠다"라고 상황극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그만 해라. 갑자기 왜 그러냐"라며 "예전엔 말만 꺼내도 뭐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만류해 웃음을 전했다.

그런 상황에서 별과 함께 있는 지인이 한수민으로 밝혀지자 유재석은 "형수 아니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이어폰을 집어 던지며 당황해해 이목을 끌었다.

뒤이어 박명수는 "너희 짰냐, 미친 거 아니냐"라고 외치며 휴대폰을 들고 아내에게 전화하려는 듯 자리를 급하게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에서 한수민 씨를 볼 줄이야", "진짜 동안이신 듯", "박명수 당황하는 부분에서 빵 터짐", "유재석도 자기 아내가 있을까봐 긴장함"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