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 조승우 "배두나랑 함께하며 웃음 많은 줄 처음 알아, 연애는 아냐"

'비밀의숲' 조승우 배두나

2017-06-04     최영주 기자

'비밀의 숲'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되는 tvN '비밀의 숲'에서 조승우가 차가운 검사 황시목 역을, 배두나가 따스한 형사 한여진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조승우가 '비밀의 숲'을 촬영하며 있었던 일이나 감정들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최근 열린 '비밀의 숲' 제작보고회에서 조승우는 "차가운 역할이 힘들진 않았나"라는 물음에 "내가 이렇게 웃는 사람인 줄 처음 알았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조승우는 "배두나와 연기하면서 너무 웃어서 NG를 많이 냈다"라며 "내가 조용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전했다.

이후 그는 "'비밀의 숲'은 로맨스가 있는 드라마는 아니다"라고 비장하게 강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차가운 검사와 따스한 형사가 만나 극 중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비밀의 숲'은 다음 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부터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