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주학년, '열어줘' 무대서 센터 김용국 얼굴 가린 이유?
'프로듀스 101 시즌2' 주학년, '열어줘' 김용국
2017-06-04 조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주학년이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콘셉트 평가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결과, 팬들로 하여금 '앙코르'를 연호케 했던 '열어줘' 팀이 1위를 차지하며 베네핏 22만 표를 획득했다.
이 가운데 방송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열어줘' 엔딩에서 센터 김용국의 얼굴을 가린 주학년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팀의 센터는 엔딩 장면에서 무릇 중심을 차지하며 한 번 더 주목을 받게 마련.
하지만 이날 '열어줘' 무대에서는 주학년이 센터 김용국의 앞을 가로막은 채 퍼포먼스를 마쳐 김용국의 얼굴이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것이다.
이를 본 김용국의 팬들은 앞서 방송된 리허설 장면을 언급하며 "리허설에서는 주학년이 상체를 숙이는 것으로 약속돼 있었는데 본 무대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타 연습생 팬들조차 "센터가 누군지 모르겠다"며 김용국의 팬들을 위로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