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 추진을 위한 폐건전지 및 종이팩 보상교환 사업 2년 연속 실시

2017-06-02     이종민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재활용 가능 자원 중에서도 부피가 작고 재활용률이 낮아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돼 버려지는 폐건전지 및 종이팩 수거율을 증진시키고, 폐자원의 회수·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 및 시민들의 분리배출인식을 제고하고자 보상교환 사업을 실시한다.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은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종류에 상관없이 폐건전지 30개를 가지고 오면 가정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AA형, AAA형 알칼리건전지 2개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교환해 주며, 1인 1일 최대 24개로 한정한다.

또한 종이팩을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종이팩 1㎏을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친환경 화장지 1롤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폐건전지 보상교환 및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 실시로 환경오염 예방 및 유용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하다“며 ”시민 및 단체의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