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질려하는 아이들에게는 멀티플렉스 주니어카페 ‘주니버스’로
영유아 및 저학년 아이들은 보통 한 가지에 집중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때문에 학습이나 놀이를 할 때 단기간 동안에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파고 들지만 이내 지루해하거나 질려 하는 경우가 많아 공부를 시키거나 놀아줄 경우 이런 집중시간을 파악하고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런 특성 때문에 고가의 장난감을 사주기 꺼려하는 이유로 드는 경우도 많다. 값비싼 장난감을 사줘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흥미에 금새 방 한 구석으로 치워지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키즈카페나 놀이방 같은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긴 하나, 매번 같은 내용으로 놀거나 즐기게 되어 장난감과 다르지 않은 처지가 되는데, 이를 타파하고자 최근 등장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주니어카페를 이용할 경우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다.
멀티플렉스 주니어카페 브랜드로는 ‘주니버스(Juniverse)’가 대표적인데,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주니어카페답게 교육과 놀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글로벌 블록 레고를 최신 시리즈들로 구비해 레고놀이방 역할을 하면서도 게임스테이션도 마련되어 게임을 통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미니영화관에서는 아이들에게 선호되는 만화영화도 시청 가능하다.
특히나 단순한 놀이방 역할 외에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볼 때 도움을 준다. 아이들의 필수도서로 꼽히는 학습만화를 통한 어린이 만화카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도 비치되어 아이 입장에서는 즐거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도 병행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레고블럭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소근육을 발달 시켜주고, 구조물을 세우는 과정에서 공감각적인 면을 자극해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니버스의 콘텐츠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신경 써 준비되는 부분이다. 또한, 놀이와 교육적인 효과에 집중한 브랜드로써 출점 시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주니버스 운영사인 ㈜플리스터는 이런 부분들을 고유 경쟁력으로 갖춰가고 있으며 서비스 자체를 특허청 비즈니스 모델(BM) 특허 출원 중인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성장기 교육적인 부분을 놀이와 적절히 융합되어 받아들일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이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지점 출점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라며 “올 여름방학에 특히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