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결혼, 예비신부 강지은 씨는 누구? "털털하고 자상한 인품, 알맞은 신부감"
지동원 강지은 결혼
2017-06-02 이하나 기자
축구선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결혼을 발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일 지동원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 측에 따르면 지동원은 오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강지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동원의 예비신부 강지은 씨는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5년 12월 한 매체는 지동원 강지은이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한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매체는 "지동원은 예비신부가 유명인가족이긴 하나 일반인이어서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조용히 배려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한 측근은 인터뷰를 통해 "가족 뿐 아니라 지인들도 강씨의 털털하고 자상한 인품에 잘 따르는 편이다. 조용한 성격을 지닌 지동원에게 매우 알맞은 신부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8차전을 앞두고 있는 지동원은 "카타르전이 끝난 뒤 결혼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서 기분 좋게 축하받고 싶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