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주호민, 악성댓글 고충 고백…"멘탈 단련돼 있지만 '재미없다'는 말은.."
주호민 악성댓글 고충 고백
2017-06-02 이하나 기자
'잡스'에서 웹툰 작가 주호민이 댓글을 예측해 웹툰을 그린 적 있음을 밝혔다.
주호민은 1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 웹툰에 달리는 댓글을 언급하며 "내용을 예측하는 분들도 있고 더 좋은 내용으로 예측하신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대로 간 적도 있냐"는 질문에 주호민은 "그대로 간 적 있다. 그런 경우에는 윈윈이다. 저는 더 좋은 내용을 쓰는 거고 그분은 자기가 맞힌 줄 안다. 아무도 피해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호민이 자신을 향한 악성댓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사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주호민은 지난 2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웹툰 작가를 하면서 이미 멘탈이 단련됐다. 웹툰 작가들은 악성댓글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보통 사람들이 평생 들을까 말까한 욕을 일주일에 몰아 듣는다"고 밝혔다.
또 가장 신경 쓰이는 댓글은 '재미없어요'라는 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