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예스병원, 2년 연속 노인의료나눔재단 후원 병원 선정

경제적 어려움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 못 받는 어르신들에게 수술해 줘

2017-06-02     최명삼 기자

용인 죽전예스병원(대표원장 이길용)이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노인의료나눔재단의 공식 후원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보건복지부의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인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위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퇴행성관절염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경제적 어려움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수술을 돕고 있다.

이길용 예병원장은 "2년 연속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사업을 통해 수술이 꼭 필요함에도 수술, 입원이 힘들었던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무릎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의 인공무릎관절 수술 지원대상은 연령이 만 65세 이상이며, 의료급여 수급자와 저소득층 노인(기준중위소득 50% 이하)만 해당된다.

지원범위는 수술에 따른 법정 본인부담금의 80%(최대 120만원)까지며, 의료 급여 수급자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