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무한돌봄센터, 2017년 제 1차 사례자문회의
복지대상자 위기세대에 대한 어려움 해소 방안 마련
지난 31일, 용인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수지구 통합사례관리자 등 민∙관 영역의 전문가 5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해결방법이 난해한 사례에 대해 개입방법 등 효과적인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사례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사례에 상정된 가구는 총 2Case로 첫 번째로는 기타저소득 장년1인가구로 이혼, 불면증 및 관계망상으로 일상생활유지가 어렵고 부양의무자 마저 연락이 단절되어 동생의 간헐적인 지원으로 근근이 기본생계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인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고집하며 물적, 신체적으로 무리가 따라 사례관리에 있어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황이었다.
두 번째로는 저소득청장년1인가구로 상습적인 가정폭력과 단절 상황에서 주거비가 체납되자 심해진 우울증과 자살사고를 호소하는 상황이었으며 주거불안과 생계비 부족으로 인한 자살사고 고 위험군에 있는 대상자로 사례관리에 있어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학술계뿐 아니라 실천현장에서도 사회복지에 대해 저명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최희철 교수를 모셔 사례관리에 대한 자문을 부탁드렸으며 첫 사례에 대해서는 증상과 병색에 대한 자각이 우선되어져야 본인으로부터의 자극을 통해 생활이 변화되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과 두 번째 사례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 맞는 주거지원에 대한 정보와 사회 초년생으로서 금전관리에 대한 정보제공 및 일자리에 대한 연계 및 정서적 지지하는 것에 대한 자문해 주셨다. (이외 자문내용에 대해서는 대상자 개인정보보호로 게재불가)
이외 사례자문회의에서는 용인시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가정의 문제점 및 해결 지향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팀 담당자인 한임영 사회복지사는 “이번 사례자문회의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례자문회의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문제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복지대상자 위기세대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