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학부모 평생교육 ‘미술관스토리텔러’,‘어머니합창클래스’
학부모 중심으로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학부모 스스로 배움을 실천해
2017-06-02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6월 1일(목) 학부모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미술관스토리텔러>와 <어머니합창클래스>를 실시하였다.
인천진산초등학교는 학부모 중심으로 다양한 동아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부모들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의 전문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구로 <미술관스토리텔러>와 <어머니합창클래스>를 개설하게 되었다.
<미술관스토리텔러> 교실에서는 도슨트 혹은 에듀케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목표 아래 기초적인 미술사 지식과 아동미술교육의 이론에 관한 강의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미술전시 현장을 찾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교육 현장의 경험을 증대시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머니합창클래스> 교실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노래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학부모들은 자신의 소리를 찾아내며 다른 사람과 소통· 협력하여 노래함으로써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하신 이00 어머니는 “미술관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전문적으로 배우게 되어 너무 기쁘다. 또한, 나눔의 설레임으로 앞으로의 수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하였다. 어머니합창클래스에 참여하신 김00 어머니도 “노래를 통해 내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열심히 참여하여 나눔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 일석이조의 시간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