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초 혐의…경악 금치 못할 빅뱅 콘서트 뒤풀이 현장 "무릎에 반라 여성 앉혀 두고…"
탑 대마초 혐의, 빅뱅 콘서트 뒤풀이
2017-06-02 조세연 기자
가수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탑에게 대마초 흡연 혐의를 물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자택에서 연습생 한 모 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탑을 향해 팬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뱅 콘서트 뒤풀이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글에는 탑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이 콘서트 현장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에는 빅뱅 멤버뿐 아니라 파티에 참석한 여성들이 속옷만 입은 채 반라에 가까운 상태로 현장을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또한 한 멤버가 속옷 차림의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채 음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팬들로 하여금 눈을 의심케 했다.
현재 탑의 SNS 계정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를 부정하려는 팬들의 댓글로 북새통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