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상 미술회전
2017-06-01 김한정 기자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는 5월 31일 오후 ‘제7회 상 미술회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환 상 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미술계 원로작가들과 귀빈들과 상 미술회 선, 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 미술회 이종환 회장은 “색채가 가장 풍부한 상태에 도달했을 때 형태는 그 충만함에 도달한다. 착색화 된 단 하나만의 논리만이 존재하니 화가는 거기에 복종해야 한다.”며 세잔느의 어록을 비유하며, “이와 같이 매사 자연 앞에 숙연해지면서 내가 느낀 감정대로 보고 생각하고 구성하면 나름대로의 훌륭한 창작품이 될 것이다. 회원들은 훌륭하신 이동훈 선생님의 제자답게 선생님의 명예와 인격에 누가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제7회 상 미술회전은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6월 5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