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크리스탈 결별, SM 이수만 사내 연애 권장? "그래야 편하고 막아줄 수 있어"
카이 크리스탈 결별
2017-06-01 이하나 기자
그룹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결별했다.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1년 1개월의 교제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카이 크리스탈을 잘 아는 지인의 말을 인용해 "카이와 크리스탈이 헤어진 것이 맞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소홀해진 것 같다"며 "정확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일에 더 충실하기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헤어진 게 맞다"며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카이와 크리스탈의 열애설은 지난해 6월 한 누리꾼에 의해 방탈출 카페 데이트 CCTV 화면이 유포되며 불거졌다.
두 사람의 열애 당시에는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이수만이 사내 연애를 권장한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E.S 출신 슈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돌 활동 당시 소속사 밖에서 연애를 많이 했느냐"라는 질문에 "오히려 사내 연애를 밀어줬다"고 답했다.
이에 SM 소속 김희철 역시 "이수만 대표가 차라리 사내 연애를 하라고 한다"며 "그래야 우리도 편하고 스캔들이 터져도 막아줄 수 있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