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제22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정화 활동
해양환경보존과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해양정화활동
2017-06-01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영흥도 진두항 일대에서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경찰관과 의무경찰 42명이 영흥도 진두항 일대에서 음주운항 금지 홍보 어깨띠를 착용, 해안가 쓰레기를 주우며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특히 해경구조대도 동참하여 해상구조정 및 잠수사를 투입, 수중정화할동도 병행했으며 안전관리를 위해 경비함정 한척도 동원됐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낚시어선협회가 주관하여 해양수산부, 인천해경서, 한국잠수협회 및 인천‧평택 지역 낚시어민 등 총 180여명이 참여하여,
진두항을 비롯해 인근의 풍도, 육도, 무의도 등 도서지역의 해양환경보존과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해양정화활동 및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한 낚시어선 안전 결의대회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어족자원 보호는 물론 지역 어업인과 소통,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