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연정훈, 아내 한가인 향한 소박한 희망사항 "좀 늦게 잤으면…"

2017-06-01     김세정 기자

'한끼줍쇼'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향한 소박한 희망사항을 내비쳤다.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연정훈과 박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경규가 한가인의 매력에 대해 묻자 연정훈은 "다 마음에 든다. 시원시원한 성격도 좋고 야무진 면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경규가 "서운한 점도 있느냐"라고 물어보자 연정훈은 "(한가인이) 너무 완벽하려고 하다 보니, 저는 좀 늦게 자기도 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편인데 (한가인은) 너무 스케줄이 딱딱 있다. 좀 더 여유롭게 갔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한끼줍쇼'에서 연정훈은 결혼 11년 만에 출산한 2세에 대해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